안녕하세요 $%name%$ 님, 키키입니다.????????
어느새 계절이 완연한 봄으로 넘어가는 3월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분들도 바쁜 일상 속에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 분들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좋은 문장 한 줄,
오래 남는 이야기 한 편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되곤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지금 우리의 삶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책들을 담았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도 잠시 멈춰 생각해볼 질문, 지금이라서 더 와닿는 문장들을 함께 만나보셨으면 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만큼 우리의 시선도 조금은 새로워지는 3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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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月 콘텐츠
지성인의 책장|교환독서 이벤트|서평단 모집|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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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역사를 연도로 기억하기보다, 그 시대가 남긴 건축으로 더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피라미드부터 에펠탑까지 한 시대를 상징하는 건축물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았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니까요. 『500가지 건축으로 읽는 세계사』는 인류 문명을 대표하는 500개의 건축물을 따라 180만 년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건축을 '양식'이 아니라 이야기와 맥락으로 읽게 만든다는 점이예요. 제국의 흥망, 도시의 성장, 전쟁과 혁명, 예술가와 건축가들의 숨은 이야기까지 건축이라는 시선으로 세계사를 새롭게 읽게 하죠. 무엇보다 570장의 컬러 이미지와 설계도가 더해져,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즐거움도 같이 느껴진다는 점은 덤!
???? 역사가 바뀌는 결정적 순간마다, 언제나 수학이 있었습니다. 『수학이 쉬워지는 최소한의 세계사』는 고대 그리스 전쟁부터 르네상스, 프랑스 혁명, 세계대전, 현대 금융시장까지 18개의 역사적 사건을 따라 수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왔는지 흥미진진하게 보여줍니다. 에니그마를 해독해 전쟁을 앞당겨 끝낸 앨런 튜링, 핵전쟁의 균형을 설명한 존 내시, 장기 이식에도 활용되는 매칭 이론까지 영화 같은 인물과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공식 암기보다 중요한 ‘수학으로 사고하는 법’이 자연스럽게 익혀집니다. ✨ 수식을 최소화해 문과생, 수포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가장 드라마틱한 수학 교양서입니다.
???? 유튜브|배우 문가영이 유일하게 공개한 인생책! ✨ ✨ 판매량 1위|『500가지 건축으로 읽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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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기대작|『같이 읽어요,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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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만 팔로워의 든든한 책 친구, 책여사|『같이 읽어요, 오늘도』
????이 책의 한 문장
“다음으로 말해두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모두에게 좋은 책이란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인기가 있는 베스트셀러라도 내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깊은 내용을 담고 있지 않더라도 지금 내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책이라면 내게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옷을 살 때, 마네킹에 걸린 옷이 예쁘다고 무턱대고 사는 사람은 잘 없을 것이다. 아무리 예뻐도 거울에 대보고, 원단도 만져보고, 피팅룸에 들어가 직접 입어보면서 내 몸에 맞는지, 입었을 때 편안한지 확인해야 한다. 책도 마찬가지다. 내 돈과 귀한 시간을 쓰는 일인데 인터넷 서점의 순위만 믿고 덜컥 결제해서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만든 것이 ‘3분 맛보기’ 의식이다. 마치 국의 간을 보듯, 이 책이 내 입에 맞는지 살짝 맛을 보는 것이다.” _ 61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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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와 교환독서 하실래요?
한 권의 책을, 혼자 읽지 않아도 된다면요
책을 읽다 보면 이런 순간이 있죠. '아, 이 문장 정말 좋다! 다른 사람은 이 부분을 어떻게 읽었을까?'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독서모임이 있는 거겠지만 만나는 건 조금 부담스러운 독자님들을 위해 이번 1분기, 현대지성에서 조금 특별한 독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혼자 읽고 끝나는 독서가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여러 사람이 함께 완성해 가는 독서입니다.
함께 읽어요! 현대지성 클래식 교환독서
이 교환 독서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먼저, 현대지성 편집자와 마케터가 한 권의 클래식 도서를 읽고 책 안에 직접 밑줄과 메모를 남깁니다. 그 책을 독자 한 분께 보내드리고, 독자님은 이미 적혀 있는 메모를 따라가며 자신의 생각을 덧붙입니다. 그다음, 같은 책이 또 다른 독자에게 전달되고, 이 과정이 릴레이처럼 이어집니다. 한 권의 책이 몇 달 동안 여러 사람을 거치며, 점점 더 많은 생각을 담게 되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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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교환독서 도서
세 번째 교환독서 도서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고전 『명상록』입니다. 이번 달은 마케터 오월과 편집자 도모가 먼저 읽어 보았는데요. 학창 시절에는 ‘유명한 철학 고전’ 정도로만 느껴졌던 책이, 지금 다시 읽으니 마음을 다잡게 하는 전혀 다른 책처럼 다가왔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이 책은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쓴 글이 아니라, 흔들리는 자신을 붙잡기 위해 스스로에게 남긴 기록입니다. 전쟁과 권력, 책임의 한가운데서도 그는 끊임없이 “무엇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명상록』은 거창한 철학서라기보다, 복잡한 하루 끝에 다시 마음의 중심을 찾게 해주는 문장들에 가깝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말보다 내 삶의 태도를 바꾸는 문장이 필요한 순간, 오래 곁에 두고 자주 펼치게 되는 고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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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 북플루언서 책여사의
본격 독서 예찬 에세이✨
『같이 읽어요, 오늘도』 서평단 모집
????당첨 인원: 20명
???? 모집 기간: ~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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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T] 책 추천하고 커피 기프티콘 받기
참여 감사 선물: 커피 기프티콘(2명)
*다음 호 뉴스레터 발송일(매월 마지막 주 평일)에 경품을 지급합니다.
독자와 함께 만드는 지성인의 책장! 재밌고 유익하게 읽은 현대지성 책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골라주신 책은 4월 독자의 책 추천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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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블록버스터 문노와 사랑 증오와 용서가 교차하는
모든 위대한 이야기의 원형
『일리아스』
구독, 댓글, 좋아요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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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
E. support@hdji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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