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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교고전 59

완전한 순종

지은이 앤드류 머레이
옮긴이 김원주
출판사 CH북스
발행일 2018-03-23
판형 150*225
쪽수 184쪽
ISBN 9788944724596
정가 종이책 : 7,700원 | 전자책 : 5,300원
분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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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 꼭 필요한 것 한 가지는,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이 책은 1895년에 출간된 앤드류 머레이의 대표작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다.
하나님의 축복의 조건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에 완전하게 드린다는 것이다. 완전한 순종은 바로 하나님의 본성 자체에 토대를 두고 있다.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받지 않으면 일을 하실 수 없다.
하나님은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친히 그 순종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완전한 순종을 드릴 때 받으신다. 더욱이 그 순종을 유지하시기도 하신다.
지금 이렇게 말하라. “나는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행하는데 드립니다.”
또한 여러분이 그 순종을 실행할 수 있게 만드실 분은 하나님이시다. 순종은 하나님께서 그분이 행하기를 바라시는 바를 행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또 말하라. “나는 하나님께서 행하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자신의 선하고 기쁘신 뜻을 내 안에 일으키고 또 행하시도록 맡깁니다.”
우리는 다만 어린아이 같이 단순하고 무한한 신뢰심을 갖고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드리기만 하자. 이렇게 하나님께 드리는 완전한 순종이 놀라운 복을 우리에게 가져다줄 것이다.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일을 육신의 정신과 자기의 능력으로 행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리스도의 일이라고 하면서 매일 인간의 에너지, 곧 일에 대한 우리의 의지와 생각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하나님을 바라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는 법이 거의 없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자기본위의 생활을 포기하라. 그리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라. 그에 관한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다만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속에 그의 죽음의 능력과 생명의 능력을 가져다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라. 그러면 성령께서 완전한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여 영광 가운데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여러분 마음속에 모셔올 것이다.
완전한 순종이 불가능하다고 은근히 생각하는 것만큼 교회에 해를 끼치는 것은 없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죄로부터 구원하는 준비를 하셨다. 또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가 매순간 우리 속에 구원의 능력을 실제로 발휘하도록 준비하셨으며, 그로 인해 승리와 평안과 교제의 생활이 유지될 수 있게 하셨다.
이 귀한 메시지들은 주로 영국 케직 사경회를 통해 전파되었다. 케직 사경회는 1875년부터 해마다 기도와 교제를 통해 성령 충만을 받고 선교에 헌신할 목적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온 복음주의 운동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생애 8
앤드류 머레이의 연보 13

서문 17
제 1 장 완전한 순종 21
제 2 장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라 40
제 3 장 성령께 구별되다 64
제 4 장 베드로의 회개 80
제 5 장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92
제 6 장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107
제 7 장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120
제 8 장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다 137
제 9 장 너희는 가지라: 교역자들에 대한 설교 161

19세기 말 대표적인 복음주의 설교자이자 남아프리카 공화국 네덜란드 개혁교회 지도자. 스코틀랜드와 네덜란드에서 교육을 받은 뒤 케이프타운, 웰링턴 등에서 사역하였고, 1860년대에 네덜란드 개혁교회 총회장을 6회 역임하였다. 신비주의 성향을 띠던 그는 윌리엄 로에게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매우 경건한 생활을 하였다. 1895년 케직 사경회와 노스필드 사경회에서 설교하였으며, 신학교육과 선교각성운동의 중심 인물이 되었다. 네덜란드 개혁교회 선교회들이 트랜스발과 말라위에 들어가 선교하게 만들었고, 남아프리카 총선교회를 후원하였다. 그가 저술한 책은 250여종에 달한다. 그는 19세기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가장 유력한 인물로서 국제적인 신망을 얻은 복음주의자였다. 또한 그는 개혁교회에 속하면서도 성령운동에 적극적이었고, 그에 관한 책도 많이 저술하였다. 그의 저서는 그가 실존하던 때에만 이미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는 장로교, 감리교, 오순절 교단 등과 연결고리가 되는 신학적 인물이었다. 

"하나님은 자기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는 모든 자녀에게 자신을 주기를 기뻐하십니다. 아, 그런데 완전한 순종, 이 한 가지가 없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방해하는 주범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오셔서 하나님으로서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십니다."-p.24

"우리가 능력 있게 기도하기를 원한다면, 성령께서 능력 있게 내려오시기를 기대한다면, 하나님께서 정말로 그의 영을 부어주시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하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겠다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어야 합니다."-p.57

"여러분이 마침내 “이 메시지는 내게 사랑은 전적으로 내 능력 밖의 일이라고, 즉 그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일임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하게 되었다면,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께 와서 “이것이 주님께는 가능한 일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p.105

"우리가 특별한 존재로 있는 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완전히 작용할 수 없습니다. 바로 그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즉, 자아에 대한 전적인 절망, 곧 사람과 땅에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신뢰를 끝내고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소망을 찾는 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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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대지성
등록일
2020.02.24 09:3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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